
‘디지털서비스개방’이란, 그동안 공공앱·웹으로만 이용 가능하던 공공서비스를,국민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웹에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API 등의 형태로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에 등록하면, 기업은 이를 자사의 서비스에 연계하여 융합서비스를 창출하고, 국민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웹에서도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은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개별 기관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공공앱을 설치하지 않아도,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 앱과 웹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민간·공공 구분없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정부 서비스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집니다. 국민은자주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디지털서비스개방중 혜택알리미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맞춤형 정책 알림 서비스로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중 개인의 연령, 지역, 소득, 고용 상태 등과 연계된 정책 지원금및 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몰랐던 정부지원금 혜택'이 아닌, 놓치지 않은 정부지원금을 혜택받기위해 지금이라도 혜택알리미를 활용해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혜택알리미는 정부지원 맞춤형 정책 알림 서비스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및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금및 혜택 중 본인의 연령, 지역, 소득, 고용 상태 등과 연계된 정책 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앱입니다. 서비스 종류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작년 말 기준으로는 청년, 구직, 출산, 이사 등 4개 분야의 약 1100여 개 혜택 정보를 제공했으며, 2026년까지 3600개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주요 금융 앱에서도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으니 본인의 정부혜택을 놓치지 마시고 혜택알림앱 다운로드방법을 통해 혜택알리미 다운로드이후 손쉽게 본인의 혜택과 지원금을 알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력동원훈련소집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자에 대하여 평시 훈련소집을 통해 전시 임무를 숙달하는 훈련입니다.동원훈련 소집 대상자는 2박 3일간 지정된 부대(훈련장)에 입영하여 훈련을 받게 됩니다.훈련장소가 원거리이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으로 입영하는 경우에는 수송 차량을 운영하는 등 입영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983년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2000년 6월 이후 보건소 접종기록을 전산등록하기 시작하였으며, 2002년부터 보건소 및 예방접종 시행의료기관이 「전염병예방법(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피접종자의 접종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이렇게 전산으로 등록된 접종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각 개인이 직접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따른 개별 예방접종일정 알림 서비스도 지원하는 등 국민들에게 질 높은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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