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정부정책의 제도가 다양·복잡해 정보를 찾기 어렵고 신청기준 및 방법도 복잡하다는 의견이 많이 발생하여 이에 친숙한 민간 앱을 통해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자격요건 등에 맞게 자동으로 안내·추천하는 통합 정보제공서비스 ‘혜택알리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내년 1분기부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출산 분야 공공서비스부터 우선 제공하고, 영유아·초등·결혼 등 여타 공공서비스 분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범정부 서비스 통합창구, 알아서 챙겨주는 혜택알리미 등 디플정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가 그려가는 미래의 모습이 국민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종합적으로 점차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나의 혜택알리미 알아보기 ▣ 혜택알리미 TF정부의 혜택..
정부의 혜택이 있으나 국민이 몰라서 못 받던 혜택관련 정보를 정부가 알아서 챙겨줍니다. 개인 상황, 여건 변화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찾아서 추천 해주고 직접 알아볼 필요 없이 자격요건까지 분석하여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으로 안내 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정부를 지향하는 현정부의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초거대 AI 시대를 견인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현정부는 2024년 6월에 구체적인 마이데이터 추진방향을 담은 ‘국가 마이데이터 혁신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며, 민간전문가·산업계·시민단체·관계부처 등이 참여하여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이끄는 민·관 협의체와 관계부처 및 공공기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실무추..